H.BROWN × 2026 한글문화상품 공모전

훈민 컬렉션

訓 民 Collection

HUNMIN COLLECTION — THE SENSES OF HANGUL

세종대왕은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들었습니다.
우리는 한글의 형태와 정신을 네 가지 감각으로 옮깁니다.
향기, 빛, 탁본의 손감각, 그리고 나만의 인장.

龍

세종대왕 — King Sejong the Great · 1443

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서로 통하지 아니하여,
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이르고자 할 바 있어도
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.
— 훈민정음 서문, 1446년 世 宗 大 王
WHY 훈민 컬렉션 백성의 소리를 글자로 만든 세종대왕의 정신을 이어,
우리는 글자를 향기·빛·감촉·도장으로 번역합니다.
훈민 컬렉션은 한글이 시각을 넘어 모든 감각이 되는 순간입니다.

한글을 감각으로
만나는 4가지 방법

각 상품은 훈민정음의 정신을 서로 다른 감각 언어로 번역합니다.
하나씩, 혹은 컬렉션 전체로 선물하세요.

訓 民 香 氣

훈민향기

글자를 숨쉬다 한글 자모 형태의 세라믹 향기 스톤.
ㄱ에서 ㅎ까지, 14개 자음 각각에 맞는
자연 향료를 매칭한 무동력 방향 오브제.

字 版 香

자판향

탁본의 체험 훈민정음 탁본 DIY 키트.
원문 인판(印版) 위에 한지를 얹고
손으로 문질러 글자를 꺼내는 전통 탁본 키트.

백성을 가르치는
바른 소리에서
바른 감각으로

세종대왕은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할 때
소리의 모양을 글자로 만들었습니다.
訓民 컬렉션은 그 글자의 형태에서
향기, 빛, 감촉, 형상을 이끌어냅니다.

"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
서로 사맛디 아니할쌔..."

— 훈민정음 서문, 1446